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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아들 논란


안희정 전 지사의 아들 안정균씨가 정무비서였던 김지은씨에게 전화를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 전 지사 측의 법률대리인은 안희정 전 지사의 아들이 실수로 전화를 걸었으나 받기 전에 곧바로 끊은 적 있다면서 잘못 눌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측 입장에서는 안희정 아들이 전화를 시도했다는 것만으로도 압박 되고 불안 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희정 전 지사 아들 안정균씨가 안희정 무죄 판결을 올린 SNS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상쾌'라고 올린 글은 온라인을 통해서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안희정 전 지사 재판 결과에 대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고 논란이 되자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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