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에 출연중인 NMB48출신의 연습생 시로마 미루가 나날이 갈수록 실력과 함께 인기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시로마 미루 금수저얘기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시로마 미루는 1997년생으로 나이는 20살입니다. 일본 오사카부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60cm에 49kg입니다. 일본에서 시로마 미루의 애칭은 미루룽, 사루룽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시로마 미루는 NMB48 1기생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AKB48 팁 A에 속해있습니다. 정말 노력파로 올라온 미루는 치유계 성장형 아이돌입니다.
시로마 미루는 NMB48의 멤버들이 공인한 그룹 최고의 부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루머일 수도 있지만 떠도는 미루룽 부자 에피소드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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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멤버들에게 특별한 날이 아닌데도 선물을 잘사주고 이것 저것 챙겨준다는 점, 부모님이 항상 차로 데려다주시기 때문에 전철이나 대중교통을 타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13살때 여름휴가로 키노시타 하루나와 함께 호텔을 잡고 놀았다. 여름에 더우면 가족들끼리 밤 12시에도 호텔 수영장을 전세를 내서 놀고 오기도 한다.
쉬는 날 가족들이랑 외식했다고 하는 사진들을 보면 전부 고급 음석짐이다. 사복도 나잇대에 맞지 않게 가격이 나가는 것들이고 브랜드가 많다. 사용하는 지갑은 생일에 아버지한테 받은 80만원대의 프라다 장지갑이다.
시로마 미루가 오죠사마(부잣집 아가씨) 계열 캐릭터는 아니었기 때문에 부잣집 아가씨라는 것이 밝혀졌을 때는 모두가 놀랐다고 합니다. 위에 적은 에피소드들은 모두 사진이나 정황상의 추측일 뿐이며 보인이 먼저 부자인 걸 네타화시킨 적은 없습니다.
시로마 미루는 동생은 없으며 위로 언니가 한명 있다고 합니다. 2015년에 미루의 언니로 추정되는 인스타가 알려졌었는데 그동안 멤버들에게 듣던 것처럼 미인이었다고 합니다.
부잣집 딸 이미지 시로마 미루는 누구보다 자기관리도 철저하며 댄스경험이 적어서 남들보다도 몇배로 더 연습을 하고 항상 끝까지 남아서 묵묵히 연습한다고 합니다. 현재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면서도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보면 정말 노력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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